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비판 (문단 편집) ==== 3D 레이드 보스의 우려먹기 ==== 3D 강적의 모델링 우려먹기는 둘째 치고, 이렇게 특정 모델링을 우려먹는 강적을 원본에 비해 터무니없이 강화시킨 채로 재등장시켜 유저들을 농락하기로 악명이 높았다. 서비스 초창기 신춘형 시즌의 '신춘형 시시마이',[* 당시 기존 파이어 키메라의 몇 배 가량을 강화시킨 '신춘형 시시마이'는 비록 드랍 테이블이 바뀌었다 하더라도 별다른 패턴이 추가된 것도 아니면서 대미지가 악랄한 수준으로 들어오는 하드한 난이도로 인해 깨기가 쉽지 않아 일부 유저들의 불만이 있었다.] 화연형 시즌의 '사랑하는 소녀'[* 최초의 3D 강적이었던 1등급 아이스 드래곤의 팔레트 스왑 버전으로 등장한 1등급 윈드 드래곤을, 시즌이 시작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핑크빛 외모에 암컷처럼 보이도록 스킨을 바꿔서 등장시킨 '사랑하는 소녀'가 그것. 스킨이 바뀐 것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난이도를 시시마이보다도 더욱 월등하게 상승시킨 주제에 드랍 테이블이 갱신되기는커녕 레전드 키라리, 밀리언 치아리 획득 확률을 늘려버리는 바람에 반대급부로 전용 드랍 카드 확률이 줄어버려 유저들의 원성이 쏟아졌다. 바로 전 시즌의 강적인 신춘형 시시마이도 난이도의 상승이 있었다고는 하나 신규 카드를 드롭하는 사양이었기에 더욱 비교된다.]이 유저들의 원성을 샀으며, 이에 대한 반성인지 히나마츠리 시즌의 '오히나사마'[* 블랙 치아리이터의 빙속성 팔레트 스왑 버전. 이 때에는 고성능의 전용 드롭 카드가 추가되어 유저의 불만을 어느정도 식혔다.]의 등장 및 독자적인 모델링을 갖춘 신규 3D 강적 쿠 훌린, 이어서 카라틴의 추가로 안정화되어가는듯 했으나 이어서 나타난, 무자비한 수준의 봉인 패턴을 보유한 '길가메시 드래곤'[* Fate 콜라보를 하고 있어서인지 앞서 나온 광속성 세인트 드래곤에 [[아처(4차)|길가메쉬]] 코스프레를 시킨 모습을 하고 있다. 문제는 시시마이 때마냥 기존에 카드 봉인을 매턴 1회에 1장만 걸던 세인트 드래곤의 패턴을 매턴 2회에 봉인 코스트 대상 카드를 여러장을 한꺼번에 봉인해버리는 것으로 답이 없을 정도로 강화시킨 것. 대신 HP가 높은 순으로 걸기에 HP를 낮추면 봉인을 피할 수는 있었으나 이 당시에는 봉인해제 카드풀이 처참했기 때문에... 그런 주제에 드랍 테이블은 강화 이전 버전인 세인트 드래곤과 차이가 없는 수준이었다.]과 부위 속성을 가리기까지 하는 '다크 키메라'를 내보내 유저를 농락하는 걸 즐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수준의 막장 난이도를 내걸었다. 카라틴 이후 신규 모델링의 적들이 추가되지 않은 것은 물론이요 Fate 2차 콜라보에서는 또다시 모델링은 그대로이며 패턴을 신규 기믹을 적용시킨 미친 난이도의 '''真·길가메시 드래곤'''이 등장하였고, 이 즈음부터는 아예 신규 카드도 드랍하지 않게 되었다. 그나마 신규 3D 강적과 함께 이미 등장했던 3D 강적이 동시에 등장하게 되어 '''상대적으로''' 쉬운 복각몹을 처치해 메달 수급은 할 수 있게 되었다.[* 어이없게도 정반대로 '''복각 보스가 더 어려운 케이스도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파이어 키메라 복각판과 1등급 파이어 드래곤 복각판.] 2015년 8월 14일, 이와노 프로듀서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다음에 나올 신규 3D 강적의 양산 체제가 구축되었긴 하나 [[무능|이를 개발하여 구현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임을 밝혀 앞으로도 당분간은 기존에 등장했던 3D 모델을 재활용할 것이라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냈고, 결국 10월에 신규 3D 레이드 보스인 키마이라가 추가되었다. 조금 지난 뒤에는 테일즈 오브 콜라보로 전용 보스 [[바르바토스]]도 등장하였다. 또한 11월에는 기존에 등장했던 아이스 드래곤보다 강해 보이게 외형을 어레인지시킨데 더해 패턴까지 ~~괴랄하게~~ 변화시킨 아이스 드래곤 익종의 등장을 필두로 오이페, 파르살리아, 스카아하 등 신규 모델링의 적들을 출시하는 등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지속적으로 빠져나가는 유저들을 붙잡기에는 너무나도 늦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